安承一先生은 알려진데로 长白山만 二十年 摄影하신 韩国의 摄影家中 最高의 长白山山岳摄影家십니다.
安承一先生(1946년생)은 山岳摄影家로 1980~90년대 摄影界를 이끌었는데 突然 1994년 长白山 아래마을 二道白河에 二十年간 居住하면서 长白山의 숨쉬는 自然을 摄影한 山岳摄影家입니다. 1982년에 '山' 이라는 题目의 《山》 摄影作品集을 처음으로 出版했고, '굴피집(木屋村)'(1997년), '汉拿山'(1993년), '白头山'(1995년), '三角山'(1990년), '阿里郎'(1999년)으로, '高山花园'(2007년), 白山百花(2013년)을 出版했다.
二十年의 긴岁月이 무게만치 作品의 名牌价值를 어디 가히 이 좁은 소견으로 笔할수 있으리. 安承一先生의 风霜의 岁月을 조용히 思索하면서 时间과 空间, 痛苦과 孤独을 超越하여 이루신 作品에 感叹 乃至 感化하면서 安承一先生의 轶事와 作品을 통해 깊히 느껴봅니다.
[align=justify] 이번 展览会는 安承一先生의 长白山摄影 二十年 结算 展览으로, 지난 1994년부터 2013년까지 长白山 하나만 줄기차게 찍어온 安承一先生의 执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10Mx5M 크기의 超大型 长白山 风光摄影作品 六十余幅과 장백산 野生植物摄影作品 七十余幅, 长白山 栖息 昆虫 交配瞬间 照片 十余幅이 展示되였습니다. [align=justify] (编撰/新视觉)
天池月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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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承一先生(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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